“브랜더진은 인플루언서 교두보 같은 역할이에요.
브랜더진을 3년 동안 사용하며 우리와 잘 맞는
수십명의 크리에이터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찾았습니다.”
MA JOURNEE
박정훈 실장님
“광고가 아닌 컨텐츠로 자연스럽게 자주 브랜드를 노출하고 싶었는데, 브랜더진이 그 모든걸 해결해준 것 같아요. 소량의 재고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KENZO
진선애 매니저님
“국내 지사가 없다보니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과 한명 한명 커뮤니케이션하는 작업이 힘들었습니다. 브랜더진이 알아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해주고, 원하는 결과를 딜리버해준다는 점이 쏙 들었습니다.”
FARFETCH
안정윤님
“브랜더진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율을 크게 높여주었습니다. 협찬 재고 수 대비 여러명의 인플루언서에게 협찬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감도 높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서치하고 컨택하는데 투입하는 업무 시간을 약 30% 이상 크게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VOV
정유주 파트너님
“브랜더진을 통해 수백 명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분들의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루어졌습니다. 브랜더진에 입고된 아이템들이 빠르게 순환되어 대량의 이미지 에셋들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THEOPEN PRODUCT
조윤성 MD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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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더진을 3년 동안 사용하며 우리와 잘 맞는
수십명의 크리에이터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찾았습니다.”
MA JOURNEE
박정훈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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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애 매니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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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FETCH
안정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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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주 파트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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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MD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