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지금보다 훨씬 간편해야 합니다. 2024년인 지금, 여전히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서는 오랜시간 SNS에서 인플루언서를 찾고 연락하고 제품을 발송하는 등의 지루한 작업을 해야 합니다. 터치 몇번에 택시를 부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시대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왜 이렇게 불편해야 할까요?
브랜더진은 대여 방식을 통해 간편하게 수많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했고 지금까지 10만개가 넘는 콘텐츠가 브랜더진의 대여 방식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대여 방식의 협업은 여전히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스러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각 브랜드와 더 잘 어울리는, 그래서 협업했을 때 큰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능력도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또한 브랜드에게 필요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모두 소화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브랜더진은 모든 브랜드가 좋은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이 문제를 정말 제대로 해결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두 가지 협업 방식을 고도화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직접 협업 요청 : 이번에 출시한 탐색 기능을 통해 원하는 큐레이터를 찾거나 기존에 협업한 큐레이터에게 직접 협업(유가/무가, 기프팅 등)을 요청합니다.
- 관계/옵션 기반의 대여 : 브랜드가 선호하는 무드 혹은 지금까지 리액션했거나 팔로우한 큐레이터와 유사한 큐레이터 또는 브랜드가 지정한 조건에 맞는 큐레이터가 더 많이 대여가 일어나도록 합니다.
브랜드가 큐레이터에게 “직접 협업 요청”을 하기 위해서는 협업을 원하는 큐레이터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방향성 아래에서 큐레이터 프로필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큐레이터 프로필을 통해 브랜더진을 통해 많은 큐레이터의 감도를 비교해보고 실제 SNS 상 영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간단한 필터와 검색을 사용해서 큐레이터를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은 탐색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큐레이터의 사진으로 부터 무드를 파악할 수 있는 AI 모델 개발, 브랜드의 리액션과 팔로우를 기반으로 추천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데이터도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브랜더진이 개발한 기술을 통한 서비스 개선이 체감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관계/옵션 기반의 대여”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팔로우 그리고 그에 따른 아이템 선공개 기능을 고도화 해나가는 방향성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브랜더진을 통해 팔로우하고 리액션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와 유사한 큐레이터에게 적극적으로 상품을 노출해서 대여를 유도하는데 필요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브랜드의 입맛에 맞게 더욱 한정된 풀에서 대여가 일어나는 방식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방식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대여 방식의 간편함은 유지하면서 브랜드와 주파수가 맞는 큐레이터와 협업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고자 합니다.
2024년이 지나면 모든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해 불필요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해주는 최고의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브랜더진의 이후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